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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하고
구매시기: 22년 9월
제품후기:
작년에 살까말까 하다 뒷북으로 구매 했습니다. 팔뚝이 두꺼워서 케이블 니트는 잘 사지 않는데, 소녀소녀 해보이는게 귀여워서 결국엔 구매 했어요. 비슷해 보이는 케이블 니트도 리플레인은 예쁘니까요 :)
but작년 옷이라 그런건지 섬유 특유의 문제인지, 다른 제품들보다 약간 섬유의 냄새가 느껴져요. 스타일러 한번 돌렸는데, 그대로 인거 보면 원래 그런거 같기도 하고,,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제품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리플레인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주신 의견 반영하여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더 좋은 모습과 제품으로 보답하는 리플레인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